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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반군지도자 “CIA에 독방 감금된 채 고문당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04 14:02
2011년 9월 4일 14시 02분
입력
2011-09-02 16:09
2011년 9월 2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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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신문 "美-카다피정권 협력 증거"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가 이슬람 단체 소탕을 위해 오랜기간 협력관계를 맺어왔다고 리비아 반군 지도자가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리비아 반군의 압델하킴 벨하지 사령관은 1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2004년 반군 활동 중 말레이시아에서 CIA에 체포된 뒤 태국으로 옮겨져 고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1980년대 러시아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당시 아프간에서 군 경력을 쌓은 벨하지는 1995년부터 이슬람 무장단체 '리비아 이슬람 투쟁그룹'(LIFG)을 이끌면서 반(反)카다피 활동을 벌여온 인물로, 최근 리비아 반군의 트리폴리 함락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벨하지 사령관은 CIA에 체포된 뒤 카다피 정권에 인계되면서 리비아에서 가장 악명높은 트리폴리 아부 살림 교도소에 수감됐고, 2010년 석방될 때까지 독방에 감금된 채 고문을 당하는 등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9·11테러 이후 미국 정부가 이슬람식 어젠다를 가진 모든 조직을 추적하기 시작했다며 미국과 카다피 정권이 이슬람 단체 척결을 위해 협력했다는 주장에 무게를 실었다.
만일 이 같은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이슬람 반군 소탕과 관련한 CIA 등 서방정보기관과 카다피 정권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한편, 벨하지는 자신이 이끌었던 LIFG가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됐다는 일각의 주장을 부인하며 "우리가 (알-카에다와) 같은 국가, 즉 아프간에 있었다는 점이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알-카에다와 어떤 관련도없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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