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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내 탓으로”… 노르웨이 총리 자제-관용 촉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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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10:27
2011년 10월 26일 10시 27분
입력
2011-08-03 03:00
2011년 8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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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스톨텐베르그 노르웨이 총리가 1일 테러 희생자들의 추모식에 참가하기 위해 오슬로 국회의사당에 도착해 손을 맞잡고 있다. 그는 정치인들과 언론에 반이민 성향의 발언과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우리는 내가 틀렸다고 인정하고 그것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며 사회적 관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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