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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계 1% 백만장자, 전세계 富의 39% 소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01 10:47
2011년 6월 1일 10시 47분
입력
2011-06-01 10:46
2011년 6월 1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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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가구의 1%에도 못미치는 '백만장자 가구'들이 지구촌 부(富)의 3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1일 발표한 '전세계 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현재 세계 각국의 '백만장자 가구'는 2009년 대비 12.2% 증가한 1250만 가구로, 이는 전체 가구 수의 약 0.9%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이들의 자산은 세계인이 가진 자산의 3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09년 조사 때보다 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백만장자 가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모두 520만 가구가 갑부의 반열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고, 일본과 중국, 영국, 독일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자산이 1억달러 이상인 `슈퍼 부유층' 가구의 숫자도 미국(2692가구)이 가장 많았다.
전체 가구 중 백만장자 가구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싱가포르(15.5%)로 나타났고 스위스(9.9%)가 2위를 기록했으며 카타르,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등중동 국가도 백만장자 가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 부의 규모는 2010년 한해 동안 약 8%가 증가해 121조8000억달러를 기록하며 경제위기 이전인 2007년 수준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북미 대륙의 자산이 전년 대비 3조6000억달러(10.2%) 증가한 38조2000억달러로, 전 세계 자산의 약 3분의 1이 북미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중동과 아프리카, 남미 지역의 자산 증가율은 모두 8% 이상을 기록한 반면, 유럽 지역의 자산 증가율은 4.8%로 평균치인 8.6%를 밑돌았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자산은 17.1%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본의 자산 규모는 0.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가장 큰 자산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과 영국, 인도가 그 뒤를 이었다.
BCG가 규정한 백만장자는 100만달러 이상의 유동자산을 보유한 개인 또는 가구를 지칭하며 부동산이나 예술품 같은 고정 자산은 집계에서 제외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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