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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충격! 3살 아들 구타 살해후 오븐에 태운 엄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0:14
2015년 5월 28일 00시 14분
입력
2011-03-05 06:06
2011년 3월 5일 0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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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배기 아들을 살해한 후 오븐에 넣어 태운 한 여성이 붙잡혔다.
뉴시시는 뉴욕데일리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 주 그린빌에 거주하는 테리 로빈슨(24·여)이 지난 2일 자신의 아들 트리스탄(3)을 구타해 숨지게 한 후 오븐에 넣어 태운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부검 결과 트리스탄은 머리에 외상을 입어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로빈슨의 언니, 쉐리는 "테리는 매우 좋은 엄마다. 무엇이 잘못된 건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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