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평양 주둔 인민군 병사 탈영, 군인 등 5명 살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22 16:32
2011년 2월 22일 16시 32분
입력
2011-02-22 16:05
2011년 2월 22일 1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평양시에 주둔하고 있는 인민군 부대의 병사가 탈영해 군인과 보안원 등 5명을 살해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매체 '데일리NK'는 22일 일본 '아시아프레스'를 인용해 "지난 1월 말과 2월 초 사이에 평양시 승호리에 주둔하고 있는 군 부대의 병사가 여성 군인 2명을 살해한 뒤 총기를 갖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아시아프레스' 평양시 통신원은 "이 군인은 탈영한 뒤 골목에서 장사를 하던 여성에게 음식을 빼앗으려다가 여성이 반항하자 총으로 사살했고, 이후에도 보안원 등 두 명을 살해하고 도주했다"고 전했다.
통신원은 "이러한 사실은 설 직전인 2월 초 인민반 회의에서 주민들에게 알려졌으며, 탈영 군인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주의를 촉구하기 위해 며칠동안 계속해서 통지가 이어졌다"고 한다.
평안북도에 거주하는 또 다른 통신원은 "최근 1년 사이에 북한 각지에서 탈영하는 병사들이 늘고 있고, 일반인들과 결탁해 주민들의 가축과 식량을 훔치거나 금품을 빼앗는 범죄 행위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통신원은 "군대에 대한 식량 공급이 줄었기 때문에 젊은 군인들 사이에 영양실조가 만연해 있다"며 "군에 입대하고 몇 개월만 지나면 얼굴을 못 알아볼 정도로 몸이 바짝 마른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아들을 입대 시킨 부모들이 직접 군부대를 방문해 "영양을 보충해 주고 싶다"면서 집으로 데려가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으며, 부대 규율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군 자체적으로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용인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주가 31% 폭락 인도네시아…원인은 ‘전국 무상급식’ 청구서[딥다이브]
4
장기하♥윤가이, 2년 넘게 교제 중…19세차 가수·배우 커플 탄생
5
中 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소형기 충돌…도심 아수라장
6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7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8
“고인 통장에서 장례비 꺼냈는데”…상속포기 무효될 수 있나 [상속리포트]
9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10
휘발유 150원 내린다… 최고가 석달만에 인하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5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8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9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주가 31% 폭락 인도네시아…원인은 ‘전국 무상급식’ 청구서[딥다이브]
4
장기하♥윤가이, 2년 넘게 교제 중…19세차 가수·배우 커플 탄생
5
中 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소형기 충돌…도심 아수라장
6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7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8
“고인 통장에서 장례비 꺼냈는데”…상속포기 무효될 수 있나 [상속리포트]
9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10
휘발유 150원 내린다… 최고가 석달만에 인하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5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8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9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네수엘라 덮친 쌍둥이 강진 [횡설수설/이진영]
“퇴직 후 재취업하려면 AI는 꼭 배우세요”[은퇴 레시피]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