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 시작됐다]中 “갈등 일으키는 어떤 시도도 반대”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5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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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궈(戴秉國) 중국 국무위원은 24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제2차 미중 전략경제대화 개막식 개막사에서 북한과 이란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중국은 갈등을 일으키는 어떠한 시도에도 반대한다”며 “대립을 조장하거나 열전이든 냉전이든 어떠한 전쟁 기도도 오늘날 세계에서는 환영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구자룡 특파원 bo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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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25 09:53:33

    유엔 상임이사국은 세계평화를위해 공헌해야하는데 중국은 전혀 자격이 갖춰지지않는 국가다.아울러 테러리스트인 북한괴뢰를 감싸고도는 희한한 후진국이다.유엔은 자격미달인 중국을 유엔 상임 이사국에서 추방하고 한국에게 자격을 주어야한다.중국이 계속 테러리스트를 옹호한다면 세계 모든 나라들은 중국을 테러리스트 지원국가로 올려 모든 교역을 중단하고 중국 공산당 정부가 공중 분해되도록 해야한다.중국이란 나라는 겉다르고 속다른 두게의 얼굴을가진 전혀 믿을 수 없는 후진국일 따름이다.중국은 말 그대로 짝퉁 그 자체일 따름이다.

  • 2010-05-25 06:28:50

    야이 중국공산당 뙤놈들아 갈등과 긴장을 시작하는 것은 북괴이지 우리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불어오는 자유민주주의 바람이 천안문보다 더 큰 민주주의 운동을 일으켜 너희를 골로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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