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06 13:492009년 10월 6일 13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하토야마 총리 부부는 도쿄 다이바(台場)에 있는 한국 음식점 '센노하나(千の花)'에서 두 시간 가량 식사를 함께 하면서 대화를 했다고 니혼TV 등이 전했다.
이 자리에서 하토야마 총리는 "일본시리즈에서 잘 뛰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토야마 총리는 9일 한국을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과 회담을 할 예정이다.
인터넷 뉴스팀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