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06 12:132009년 5월 6일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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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로 얼굴 이식수술을 받은 코니 컬프 씨(46·여)가 5일(현지시각)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외신들은 컬프씨가 "아직 감정표현이 제한적이지만 다시 말하고 음식을 먹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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