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 美 모임서 오바마 잠깐 만나

  • 입력 2009년 2월 2일 02시 59분


한나라당 정몽준(사진) 최고위원이 지난달 31일 미국 워싱턴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만났다고 정 최고위원 측이 1일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워싱턴 힐턴캐피털호텔에서 열린 미국 정재계 고위인사 모임인 ‘알팔파 클럽’ 만찬에 참석해 오바마 대통령과 잠시 만나 취임을 축하하며 “세계는 성공하는 미국 대통령을 필요로 한다. 잘하길 바란다”고 인사를 건넸고 오바마 대통령은 “고맙다”고 답했다고 정 최고위원 측이 전했다.

이날 모임에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존 로버츠 대법원장,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존 매케인 전 공화당 대선 후보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훈 기자 sunshad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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