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4 03:022009년 1월 1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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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파뇰 작품을 원전으로 직접 각본을 쓰고 영화로 만든 ‘마농의 샘’(1986년)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그는 ‘여왕 마고’(1994년) 등을 감독했으며 ‘베어’(1988년) ‘연인’(1992년) 등을 제작했다.
파리=송평인 특파원 pi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