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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도요타, 길이 3m도 안되는 4인승 미니 경차 ‘IQ’ 발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0 09:23
2016년 1월 20일 09시 23분
입력
2008-10-16 12:40
2008년 10월 16일 1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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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초소형차 ‘iQ(아이큐)’를 15일 지바현의 국제전시장 마쿠하리 메세에서 공개했다.
이 차량은 차체 길이가 일반 경차보다 더 짧은 3미터 미만이지만 어른 3명과 아이 1명이 동시에 탈 수 있다. 로이터 통신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4인승 차량’이라고 보도했다.
연비는 23km로 뛰어난 편. 뒷자석 승객을 위해 후방 에어백이 장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요타는 내달 20일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내년 초부터 유럽에서도 시판할 계획. 일본 판매가는 140만 엔(약 1850만 원)이다.
도요타는 내년부터 일본과 유럽에서 연간 8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와타나베 가쓰아키 도요타 사장은 이날 IQ 발표회장에서 가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사정이 악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와타나배 사장은 “9월 미국의 올 한 해 자동차 판매 대수 전망치는 1250만 대로, 이는 지난 7월 전망치인 1260만 대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북아메리카 자동차 시장이 내년에도 계속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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