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08 02:532008년 4월 8일 0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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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 띠라웨치안(사진) 주한 태국대사는 7일 한-태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태국은 늘 한국의 ‘진정한 친구’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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