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피플’ ‘US위클리’ ‘라이프 앤드 스타일’ 등 미국 인기 주간지 6종을 분석한 결과 애니스턴은 조사 기간 중 ‘인 터치 위클리’를 제외한 5개 주간지의 표지를 장식했으며 그가 표지에 등장한 주간지의 총판매부수는 500만 부를 넘었다.
애니스턴의 뒤를 이어 ‘가장 잘 팔리는 유명한 얼굴’ 2위는 그의 전 남편인 브래드 피트가 차지했다. 브래드 피트의 현재 연인 앤젤리나 졸리는 4위에 올랐다.
3위와 5위 역시 영화배우인 스칼릿 조핸슨과 리스 위더스푼이 각각 차지했다. 6위는 톰 크루즈의 부인인 케이티 홈스에게 돌아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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