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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4월 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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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한중 수교 15주년과 10일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9일부터 매주 월요일 4회에 걸친 특집에서 양국의 달라진 관계와 웅비하는 중국의 모습, 중국 대륙을 개척하는 국내 기업들의 ‘차이나 대장정’을 조명한다. 닝푸쿠이(寧賦魁) 주한 중국대사와 김하중(金夏中) 주중 한국대사는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양국 관계가 수교 이후 ‘동반자 관계’로 가까워졌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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