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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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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통안전국은 2일 “알몸투시 기술을 보완해 은밀한 신체 부위에 숨긴 폭약 등은 효과적으로 적발하면서도 드러나서는 안 될 부분은 흐릿하게 보이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금속탐지기로 검색에 실패한 경우에만 사용되며 당사자가 백스캐터를 통한 검색이나 몸을 더듬는 검색 가운데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교통안전국 안전실험실 수전 핼러웰 소장이다.
워싱턴=이기홍 특파원 sechep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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