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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31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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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경시청장을 역임하고 왕세자비 사망 사고 조사팀을 이끌고 있는 스티븐스 경은 "지금 단계에선 얘기할 수 없지만 새로운 증인과 법의학적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사고가 난 메르세데스 차량을 해체해 조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찰스 왕세자가 사고를 위장해 살해했다는 내용을 포함해 다이애나 비 사망을 둘러싼 모든 음모론이 조사 대상이라며 "어떤 식으로든 선을 긋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언론들은 스티븐스 경의 발언을 보도하면서 이번 조사팀의 보고서가 이른바 음모설이 증거가 없다는 점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사팀의 중간보고서는 이달 중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AP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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