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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20일 0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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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은 18일 “구 씨가 2주 전에 임명됐으며 미국 내 주요 대학에서 한국정치론을 강의할 정도로 한반도 상황에 정통한 것이 선발 배경”이라고 말했다.
구 씨는 초등학교 때 미국에 건너간 뒤 하버드대 학사, 영국의 런던정치 경제대 석사를 거쳐 존스홉킨스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워싱턴=김승련 특파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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