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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19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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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바우처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6자회담에 조기 복귀하도록 논의하는 것이 3개국 방문의 주요 의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이 그동안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포괄적 제안을 한 만큼 북한은 (회담에 다시 참가하려면) 단순 회담복귀가 아니라 협상준비를 해놓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김승련특파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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