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08 18:482004년 9월 8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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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1진 파병 규모는 합참이 6월 언론에 발표했던 2000명보다 약 240명이 많았으며, 올해 말까지 보내기로 했던 2진도 일정을 앞당겨 파병키로 했다.
대부분 1진 병력은 이미 무사히 아르빌에 도착했으며 일부 병력은 장비와 물자의 육상 수송 작전에 투입돼 아직 아르빌에 도착하지 않았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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