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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8월 11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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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는 “이런 이례적인 결정은 미국에서 트럼프라는 이름이 갖는 위상을 다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보도했다. 정작 트럼프씨 자신은 회사가 파산한 뒤 가진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카지노사업은 재산의 3%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경제적으로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성하기자 zsh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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