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2월 27일 18시 3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일본우정공사는 독도 사진과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는 일본 영토다’는 문구를 넣은 우표를 발행해 달라는 민간인의 제작 주문을 거부했지만 자민당의 일부 의원들은 독도우표 발행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도쿄=박원재특파원 parkwj@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