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共, 이라크서 조기 철군…302명 내년 2월전 귀국

입력 2003-12-05 18:58수정 2009-09-2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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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은 이라크 주둔군을 철수 예정시점인 내년 2월 중순에 앞서 철군할 것이며 대체 병력도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도미니카공화국의 고위 국방 관리가 4일 밝혔다.

이로써 도미니카는 이라크에 병력을 파병한 국가 중 처음으로 철군을 결정했다.

도미니카는 이라크에 병력 302명을 파견해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군대와 함께 스페인 사령부 휘하의 여단에 소속돼 이라크 중부의 안전유지 임무를 맡고 있다.

이라크 중부 이디와니야에 있는 도미니카군 기지는 이날 오전 이라크 저항세력의 박격포 공격을 받았다.

멕시코시티=교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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