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기록한 월드컵대회의 환희와 감동의 순간들을 유럽의 한복판에서 보여주게 될 이번 사진전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드러난 한국민의 역동성과 자긍심을 다시 한번 세계에 과시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98년 월드컵대회 개최국이었던 프랑스와의 우호관계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사진전에는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에 뛰어든 강원 평창군의 평창 알리기 사진들도 함께 전시됩니다. 동아닷컴(www.donga.com)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사진전에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6월 19일∼7월 1일
▽장소=프랑스 파리 한국대사관
▽주최=동아일보,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기획=에스라 주
▽문의=동아일보 사진부 02-2020-1340, 프랑스 한국대사관 33-1-475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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