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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12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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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당선자측 핵심관계자는 12일 이같이 밝히고 “중국의 국가주석이 다른 나라 당선자의 대표단을 면담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민주당 이해찬(李海瓚) 의원을 단장으로 한 방중단과 조순형(趙舜衡)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방러대표단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각각 출국했다. 방중단은 14일, 방러단은 16일 귀국한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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