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06 16:332003년 2월 6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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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떨어질라" 제설작업 중인 댄 래프터는 춥기는커녕 진땀이 날 지경이다. 머리 위에 얼음송곳 모양으로 매달린 긴 고드름이 언제 떨어질지 몰라 불안한 것. 래프터씨가 사는 미국 오하이오주 올름스테드폴스에는 수m의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릴 만큼의 강추위가 몰아친 뒤에 최근 폭설이 내려 12㎝가 넘게 눈이 쌓였다. 올름스테드폴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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