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토]교토의정서 채택 ‘북극곰의 축하’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주 평화의 탑 앞에서 북극곰으로 분장한 그린피스 회원들이 데이비드 앤더슨 캐나다 환경부 장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유럽연합(EU)과 비 유럽 8개국 환경관리들은 기후변화 협약 이행에 관한 교토의정서를 찬성 195, 반대 77로 채택했다.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