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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5월 2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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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는 지난해 9·11테러를 신속하고 이해하기 쉬운 기사로 심층 보도해 1일 이 상을 수상했다고 주관기관인 미국잡지편집인협회가 1일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100만∼200만부), 바이브(50만∼100만부),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드벤처(20만∼50만부)도 각각 해당 발행부수 부문에서 최우수 잡지로 선정됐다.
뉴요커는 픽션, 에세이, 프로필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 잡지로 뽑혔으며 애틀랜틱 먼슬리는 보도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됐다.뉴욕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