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환전소 장사진

아르헨티나의 은행과 환전소가 영업을 재개한 29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이 환전소 앞에 줄지어 서 있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19일 의회가 연일 5000만달러(약 650억원)에 달하는 예금인출 사태를 막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킬 때까지 은행영업 중단을 지시한 바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