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흔적없는 석불

  • 입력 2002년 1월 3일 17시 43분


아프가니스탄과의 유대 강화차 방문한 이탈리아의 비토리오 스가르비 문화부 부장관(오른쪽)이 2일 바미안 계곡의 세계 최대 석불 파괴현장을 둘러본 뒤 걸어나오고 있다. 바미안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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