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NYT사옥 ‘세균테러’ 조사

  • 입력 2001년 10월 13일 19시 20분



12일 괴우편물이 배달됐다는 미국 뉴욕타임스사의 신고를 받은 수사진이 방호복을 입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뉴욕 NBC방송사 여직원이 우편물을 통해 탄저균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의 언론사 등지에는 우편물을 통한 ‘탄저병 테러’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뉴욕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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