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뉴스]천진난만한 동심

  • 입력 2001년 9월 20일 20시 28분



아프가니스탄과의 접경지역에 있는 파키스탄 토르크햄 마을 입구. 어린이들이 ‘미국은 물러가라’는 영문 글자가 선명하게 쓰인 돌담 위에 앉아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다.

<토르크햄(파키스탄)〓전영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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