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9-13 18:512001년 9월 13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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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은 “미국측의 요청이 있으면 추가 지원도 계획중”이라며 “현지 구호활동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시민들의 전화 등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적은 이날 테러 희생자 돕기 성금 접수창구를 본사 및 전국 13개 지사에 개설하는 한편 온라인 성금도 접수키로 했다. 계좌는 한빛은행 108-05-002144(예금주 대한적십자사)
<김준석기자>kjs35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