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08 18:282001년 8월 8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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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메현 교육위원회는 이날 오전 교과서 채택회의를 열고 현립 2개 양호학교와 2개 농학교의 내년도 교재로 역사 왜곡 논란이 된 모임측 교과서를 교재로 채택했다. 공립 중학교에서 모임측 교과서를 채택한 것은 7일 도쿄도교육위에 이어 두번째다.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