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BI국장 인준청문회

  • 입력 2001년 7월 31일 18시 36분



로버트 뮐러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지명자(오른쪽)가 지난달 30일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인준청문회장에서 패트릭 리어 법사위 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뮐러 지명자는 FBI 근무 경력이 없는 정통 강력 검사 출신. 그는 국장에 임명되면 최근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FBI의 개혁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워싱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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