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21 18:562001년 5월 21일 18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아데소지 바발롤라 해군 소령과 아약포 오코시시 경찰관(여)은 길을 건너다 현금수송 차량이 교통사고를 당한 현장에서 거액을 주워 돌려줬는데 이들은 결혼식을 몇차례 연기했을만큼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