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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8월 23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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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석은 2000여명의 인터넷 기술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이날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제16차 세계컴퓨터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인민일보가 22일 전했다. 장주석은 또 공공기관 사이트에 대한 해커의 공격, 웹상에서의 비밀보호 어려움 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시했다.
한편 중국의 대형 통신사인 차이나 텔레콤은 유해한 E메일을 보내다가 적발될 경우 해당자의 사용을 정지하고 경찰에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22일 전했다.〈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