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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8월 3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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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웨어 메이커인 미즈노(水野)사가 개발한 이 팬티는 면과 폴리에틸렌비닐 알코올 합섬으로 만든 것으로 미즈노측은 이 팬티가 다른 면섬유로 된 재래식 팬티에 비해 샅부위의 온도를 섭씨 1도가량 낮추어 준다고 주장.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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