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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24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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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동쪽 75㎞ 지점 카메라타 누오바에서 있은 전통 부활절 연극에서 유다역을 맡은 레날토 디 파울로(23)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자살하는 연기를 하다가 정말로 숨졌는데 경찰은 이 사건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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