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30 19:181999년 5월 30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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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루빈 국무부대변인은 “대규모의 빈 터널 단지가 있었으나 이 터널 단지의 용도를 알 수 있는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미국은 북한과의 합의에 따라 금창리 시설의 용도에 대한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현장 방문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