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이사회 26~27일 열려…국제금융 동향 논의

입력 1999-05-11 19:45수정 2009-09-2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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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가 한국 등 29개 회원국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26, 27일 프랑스 파리 OECD본부에서 열린다.

회원국 각료들은 회원국들의 경제 성장 및 고용 전망, 사회정책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11월 세계무역기구(WTO) 뉴라운드 무역협상 시작을 앞두고 무역과 투자 분야의 전망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각료이사회는 처음으로 아르헨티나 브라질 중국 인도 러시아 등 주요 비회원국들을 초청, 26일 개막에 앞서 특별 회의를 갖고 국제금융시장의 최근 동향 등을 논의한다.

각료들은 또 뇌물방지 규제개혁 기업지배구조원칙 등 OECD 주도로 만들어진 각종 프로그램들을 비회원국들에게 확산시키는 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한국에서는 이규성(李揆成)재정경제부장관과 한덕수(韓悳洙)외교통상부 통상본부장이 대표로 참석한다.

〈파리〓김세원특파원〉clai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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