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11 19:421999년 4월 11일 19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노리사다 고검장은 법무성 관방장이던 6년전 도쿄 긴자(銀座)의 고급요정 호스티스와 불륜관계를 맺고 지방출장때 호텔에 함께 투숙하면서 공금으로 숙박비를 지출한 내용 등이 언론에 폭로되면서 일본사회에 큰 충격을 줬던 인물.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