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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월 21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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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이 없는 이들 부부는 골동품 그림 아프리카 예술품과 보석은 물론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드 샬포드경’ 칭호를 수여했음을 입증하는 서류 등을 경매에 내놓았는데 이 서류를 산 사람은 귀족의 모든 사회적 특권을 누리지만 상원의원 자리만은 이어받지 못한다고.〈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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