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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는 대폭락

입력 1999-01-04 19:10업데이트 2009-09-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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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가가 4일 올해의 증시가 개장되자 마자 대폭락해 새해벽두부터 일본금융시장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도쿄(東京)증시에서는 엔화급등, 달러화 급락으로 일본의 수출에 어두운 전망이 나오면서 닛케이(日經)평균주가가 작년말에 비해 무려 4백26.28엔이 떨어진 13,415.89엔으로 마감했다.

수출관련 제조업종은 물론 금융 건설업종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종목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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