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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1월 9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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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들은 이들 석기와 화석 등을 지상 7m아래 50㎡의 지층에서 발견했는데 석기의 다양한 형태로 미뤄 원시인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코끼리와 말, 쥐의 화석도 함께 출토돼 이 지역에 인간생활에 필요한 충분한 식량이 있었음을 입증해주고 있다고 설명.
고고학자인 진 창주는 이번 발굴작업에서 인간화석은 발견되진 않았지만 출토된 석기로 인해 이 지역에서 인간이 활동하던 시대가 기존의 기록보다 훨씬 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것이라고 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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