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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8월 21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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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메이 캄푸체아지는 이웃 마을에서 콜레라 관련 질병으로 수명이 사망했는 소식을 듣고 이같은 행동을 시작한 톰성주민들의 괴상한 콜레라퇴치법은 연 3일 밤동안 계속됐으며 놀란 주민들은 벙커로 피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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