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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8월 17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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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손 고렌버그 박사는 일부 기독교도 중에 예수 탄생 2천년을 맞아 “예수재림 또는 세상의 종말을 기대하는 심리가 널리 퍼져 있다”면서 “이같은 기대가 무산될 경우 극도의 실망감으로 심각한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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