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친구 「발머」, MS社 신임사장에

입력 1998-07-23 06:58수정 2009-09-2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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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사 회장의 후계자로 여겨져 온 스티브 발머 수석부사장 겸 이사(41)가 21일 90년이후 공석으로 남아있던 MS사 사장에 임명됐다.

발머신임사장은 게이츠회장의 하버드대 동창이자 오랜 친구로 MS의 마케팅을 담당해왔다. 게이츠는 종전대로 MS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서 신상품과 신기술의 개발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발머 사장은 지적이며 경쟁심이 강하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90년 존 셜리가 사임한 이래 사장이 공석이었으며 사장업무는 중역회의가 대행해왔다.

〈레드먼드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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