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수입업체, 美판매사에 손배소 첫 제기

입력 1998-07-21 19:22수정 2009-09-2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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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수입업체인 ㈜성환상사는 21일 “아이스크림 생산과정에 균이 들어간 것이 명백한 만큼 이로 인한 피해를 배상하라”며 미국 아이스크림 판매회사인 라이트 에이드사를 상대로 서울지법에 5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해 10월 리스테리아균 검출로 피해를 본 국내 회사로는 처음 낸 것으로 승소할 경우 다른 아이스크림 수입업체들의 소송이 잇따를 전망이다.

〈이호갑기자〉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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