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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1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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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의 오빠 스펜서백작은 동생의 묘소가 있는 가족 영지를 8월30일까지 두달동안 공개하기로 했는데 한 장에 5∼9.5파운드(약 1만1천∼2만1천여원)씩 하는 ‘방문입장권’이 벌써 15만장이나 팔렸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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