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5 19:531998년 6월 15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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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라모스 대통령조차도 “영웅묘지는 곤란하다”는 입장인 반면 일부 국민은 “집권하던 66년 당시 파산상태이던 필리핀을 살려낸 마르코스는 영웅”이라며 새 대통령의 결정을 반기고 있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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